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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갑자기 검색어에 붉은 독개미가 상위 검색어에 뜨면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키터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이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붉은 독개미 어떻게 할까요?


독개미 중에 붉은 독개미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것은 9월 28일 17:00 시경 부산항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박봉균씨는 처음에는 사람과 식물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붉은 독개미 의심종으로 분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9월 29일 붉은 독개미로 확인 되어 방제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밝혀진 독개미는 Solenopisis invicta(Red imported fire ant)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발견한종입니다.  세계자연 보호연맹이 세계 100대 악성


침임외래종로 지정한 종으로, 개미 몸 속에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은 물론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의 과민성 쇼크도 올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말벌 독 같은 위험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고, 특히 어린아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은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모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과 스키터 증후군이신 분들에게는 붉은 독개미 역시 주의를 요합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독개미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보도 자료를 통해 배포하는 중입니다.  이미 군집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시간이 경과한 상태이니 미리 방안을 살펴보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독개미 독에 대한 반응이 크게 다르므로 쏘였을 때는 휴식을 취하고,  증상을 면밀히 살피시는데 급격한 신체 변화가 있으면 응급실로 바로 가셔야 합니다. 


독개미에 쏘였을 때 경도 수준이면 쏘이는 순간 뜨거운 느낌이며,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가렵게 됩니다.  10시간 정도 경과되면 고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쏘이고 나서 몇 분 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쏘인 부분을 중심으로 빨갛게 부어오르면 부기가 퍼집니다.  부분적으로나 전신에 발진이 나타나면서 가려울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혈압 저하가 오고 의식에 문제가 생기는 중증 증상은 목소리가 안 나오며,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면서 현기증이 납니다.   계속 진행되면 의식을 잃게 될 수도 있으니 이러한 경우는 [아낙필락시스] 경우입니다.


황급히 처치하지 않으면 생명 위험합니다.  평소에 휴대 가능한 아드레날린 자가 주사키트(에피펜)을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병원에 이 사실을 알리고 최대한 신속히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셔야 합니다.


앞서 말한 곤충알레르기의 종류인 스키터 중후군이 있는 사람이 가정에 있어서  약을 항상 구비해두고 있으며, 부모인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안전한 환경조성을 해주는 것 뿐이라 속상하기도 합니다.


농림식품검역본부에서 말하는 대처방법은 앞서 말한 증상에 따라 처치하시면 되는데 경도의 증상만 있으면 천천히 병원 진단을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맹독성 붉은 독개미에 쏘여서 급속히 증상이 진행되면, 구급 접수가 되는 병원을 이용해서 신속히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전에 개미에 쏘인 경험과 아나필락시스의 여부도 전달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반응을 경감하기 위하여 에피펜을 사전에 상비할 수 있으니 걱정이 된다면 미리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증상이 경도에서 중도의 경우라면 세노바나 지르텍 같은 항히스타민제의 내복약을 처방받아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약 붉은 독개미를 발견하셨다면 검역 본분에 신속하게 시간과 위치를 신고해야 합니다.  맹독성 붉은 독개미의 천적이 흰개미라는 말이 있는데 그들의 천적 역시 개미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붉은 독개미의 천적이 밝혀진 바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성이 큰 것입니다.  개미들간의 싸움에는 독이 여부보다는 턱의 힘이 쎈 종이 승자가 되므로 더 쎈 개미의 종자가 우리나라에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나라 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후에 변화에 민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추워지기 때문에 낮아지는 온도가 독개미들이 사는 환경에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유난히 긴 추석 연휴덕에 가족, 친구, 연인들과 외출 계획을 세워놓으셨을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포스팅을 보고 있는 그대와 가족들이 주의사항에 유념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연휴기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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