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대한 관리2
저번 포스팅때 상처에 대한 관리와 흉터치료를 통해서 피부와 상처의 기본적인 개념을 짚고 넘어갔습니다. 상처에 대해 이외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상처는 빠른 회복력을 믿고 간과하기 쉬운데 피부층이 얇고 여리기 때문에 상처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겠습니다.오늘은 상처가 났을 때나 혹은 흉터 치료에 관해서 궁금한 것을 답변해주는 형식으로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제일 먼저 상처가 났을 때 자가관리가 가능한 상처가 있고, 의료가관에서 치료가 필요한 상처가 있습니다. 그에 따른 분류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집에서 자가관리가 가능한 상처는 가벼운 열상이나 찰과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이 상처들은 집에서 자가관리로 충분히 치유될 수 있습니다. 상처가 났을 때..
건강의 지혜
2017. 7. 25.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