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스펜서 존슨 그리고 나의 스토리
티스토리 주제를 고심했습니다 . 짧은 시간을 들인 고민이었으나 앞으로의 방향을 정해야 하므로 신중해야 했습니다. 결국에는 나의 선택으로 결정 될 수 밖에 없었고, 모든 결정에 있어서 중요한 책의 이야기를 꺼내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결국에는 인생이니 말입니다. 물론 타인이 개입할 수는 있지만 최종 선택은 결국 나의 몫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곧 선택이라는 말입니다. 소소하지만 티스토리의 주제를 정하는 것에 대한 이유도 찾아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적을 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직진이라는 말이 있고 못먹어도 일단 고 라는 요새 유행어가 있지만 가다보면 한 번쯤 다시 쉬어서 점검을 해야 합니다. 때로는 돌아와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을 정하면 ..
건강의 지혜
2017. 4. 2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