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태동에 대해서
임신 중 태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예쁜 아가들의 정보를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태아가 일정 개월수가 지나게 되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첫 움직임을 보이는데 엄마는 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존재감을 깨닫게 됩니다. 초산일 경우20주 정도가 되어야 첫 태동의 감을 알 수 있고 경산부 경우에는 18주면 태동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개월수가 늘어날 수록 엄마,아빠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느라 태동을 멈추기도 합니다. 그 때 생명의 신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대들의 뱃속 아가는 잘 크고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미혼인 이모 삼촌들은 태동을 보고는 깜!짝 놀라서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도 ..
육아의 지혜
2017. 5. 17.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