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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지혜

어린이 타이레놀 사용법 및 주의사항

지혜의 창고 wisdomzib 2017. 7. 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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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약이 되는 이야기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필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했고, 구비했었던 약 위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성인이 자주 사용하는 약을 약이 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담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일반 안정상비 의약품으로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자녀가 고열일 때 당황하지 마시고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해열제의 성분으로 효과는 약하지만 발열이나 통증, 치통,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통(삔 통증)등 등에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정확한 사용법은 만 12세 이하의 소아에는 1회 권장용량은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필요시 복용합니다.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은  되도록이면 최소 유효용량을 복용하며, 1일 5회(75mg/kg)을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몸무게를 파악하여 이에 따른 용량(10-15mg/kg)으로 복용하느 것을 추천합니다.

  자녀가 타이레놀을 복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열이 내리지 않으면 조급한 마음이 들겠지만, 약은 흡수되고 약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정해졌기 때문에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자녀가 호흡에 문제가 있거나 축 쳐짐, 경기 증상을 보이면 응급실을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 타이레놀을 복용시 주의 사항을 살펴보겠으니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정기적으로 매일 세잔 이상 음주를 하는 사람이 어린이 타이레놀이나 다른 해열 진통제를 복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지길 바랍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약을 복용하면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약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환자에게서 간혹 드물게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급성, 전신성, 발진성, 고름물집증)(AGEP), 독성 표피 괴사용해(TEN),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SJS) 같은 중대한 피부 이상이 보고 된 바 있으면 이러한 피부 이상 반응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대한 피부반응이 징후가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은 환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야 할 의무가 있고, 이 약 투여 후에 피부에 발진이 있거나 다른 과민성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어린이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행위를 금기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주 성분인 타이레놀은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과 함께 복용하여 일일 최대용량은 4,000mg을 초과할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약과는 복용을 금지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에 대한 정보를 간과하거나 오용, 남용하는 사례가 많으로 특히 더 주의를 기해야 합니다.

약에 대한 과민증 환자나 소화성궤양으로 진단을 받은자, 심한 혈액 이상을 보이는 환자는 복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 심한 간장애 환자, 콩판 장애 환자, 심장 기능저하 환자등도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코올을 복용한 환자, 바르비탈계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어도 안됩니다.

 

이상 반응으로는 면역계 장애로 매우 드물게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과민증의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피부 및 피하 조직 장애로는 매울 드물게 두드러기, 소양성 발진 등이 나타납니다. 

  일반적 주의사항으로 환자는 과민증상을 예측하기 위해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소염 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근본적이 원인요법 아닌 대증요법(증상별로 치료하는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질병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고 이를 해결해야 완치가 되는 것입니다.  발열이나 통증으로 어린이 타이레놀을 복용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자녀를 보인 후 원인을 해결하셔야 하겠습니다.

  타이레놀을 장기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할 때는 임상검사(요검사, 혈액검사, 간기능검사)등을 받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 감량이나 약의 양을 줄이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약물요법 이외의 치료법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 및 고령자는 최소 필요량을 복용하고 이상 반응을 살펴보며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급격한 체온강하, 사지냉각, 허탈 등의 나타나거나 특히 고열을 수반하는 소아 및 고령자는 또는 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복용 후의 상태를  충분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의사 또는 약사의 지시가 없는데도 10일 이상(성인), 5일 이상(소아)복용하지 않도록 하고 발열에 3일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으로는 기밀용기채로 실온1도에서 30도씨에서 보관하고 자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시행하지 않는데 원래의 용기에서 약을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의 오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의약품 품질 저하의 문제를 일으키며 사고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약지도를 하면 첫 번째로 해열제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발열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즉시 약의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약상와 상의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의사의 지시없이 연달이 10일 이상 복용하는 경우나, 하루에 4그램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 병쯤 가지고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은 효과가 좋지만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아둬야하는 약이기도 하니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방문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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