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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드디어 소녀시대가 컴백을 했네요.  간만에 텔레비전을 켰는데 때마침 소녀시대가 나왔어요.  역시 다른 여자 아이돌과 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데뷔 10년차 아이돌의 모습이었습니다.



소녀시대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는 윤아에 대해서 오늘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소녀시대 윤아 쌍꺼풀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가 생기기도 하고 많이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윤아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SES 를 보면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 보다 2007년 7월 22일 방영한 9회말 2아웃의 3화에서 본명 임.윤.아로 연기자 데뷔를 먼저했습니다.


지금은 소녀시대의 센터를 맡고 있는 윤아가 멤버들이 직접 밝힌 소녀시대 3부심 중에 하나로 태연의 노래부심, 서현의 막내부심, 윤아의 센터부심에 해당 됩니다.



윤아 쌍꺼풀의 공방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새로운 앨범을 낼 때 마다 여성 연예인 성형 정도가 눈에 띌 정도로 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형 전후 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흑역사로 남는 것입니다.




데뷔 초 윤아 사진과 몇 해 전 윤아 사진을 비교해봤습니다.  보는 방향으로 봤을 때 왼쪽 쌍꺼풀이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윤아의 속 쌍꺼풀이 시간이 지나서 겉 쌍꺼풀이 되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보통 연예인 성형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역시 융프로디테라고 불리울 만한 미모를 가진 윤아의 소소한 변화입니다.  2013년에 중국에서 실시한 아시아를 빛내는 10대 미녀 웹 설문조사에서 876만표를 받고 1위를 차지한 아시아에 반짝이는 스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주얼 만큼 윤아는 데뷔 초부터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개념 스타로도 유명합니다.  연기자 정애리가 인정하고 함께 봉사도 다닐 만큼 조용히 선행을 하는 마음도 반짝이는 윤아입니다.



윤아 쌍꺼풀 진실은 자연스럽게 변화되었느냐? 아니면 살짝 변화를 줬는냐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자연스럽게 변화되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쌩얼 사진에서도 그렇고 어떤 날은 쌍꺼풀이 찐하고 어떤 날은 또 쌍꺼풀이 사라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윤아는 코디들이 가장 몸매 좋은 멤버로 윤아를 꼽는다고 합니다.  키가 168cm에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골반이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윤아가 써니의 애교를 능가하는 것도 요새 밝혀지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연기에서도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올해 방영되고 있는 MBC 왕은 사랑한다 에서 은산 역을 맡으며 주연의 면모를 뽑내고 있습니다.


윤아는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을 받으며 영화쪽에서도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의 윤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요 단 12일만에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가 23억 5000만뷰를 돌파한적도 있습니다.


윤아의  말 중에서 "역시" 라는 말이 참 멋지고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언제나 "역시 소녀시대구나! "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라고 말 한 부분이 기억납니다.  그 말처럼 역시 윤아구나! 싶을 정도로 변함 없는 윤아의 모습입니다.


윤아와 이승기의 열애설이 한 동안 이슈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둘 다 너무 바빠서 오랜 정을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지만 개념있는 스타 커플이 탄생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윤아 쌍꺼풀 진실과 궁금한 이야기를 포스팅 하면서 윤아의 매력에 한 껏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아의 쌍꺼풀은 수술은 했거나 안했거나 윤아는 아름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소녀시대 6집 홀리데이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온 윤아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 그대로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짝이는 스타로 윤아를 포스팅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제 블로그에 다른 카테고리 글 중에 여러분에게 도움될 만한 추천 이야기들은 적어봤습니다.  약이 되는 이야기나 심리학 용어에 대한 궁금중이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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